완벽한 화재 정리 청소를 찾기위한 12단계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고등학교 20여 개 건물 청소용역을 10년간 독점한 화재 정리 청소 부산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7년간 총 1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월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다. 사진=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기업은 매출 주로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가성 때로는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돈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조직이 수많은 명의를 동원하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의 말을 인용하면 모든 법인 혹은 조직은 정치자금을 기부해서는 안된다. 법인 때로는 조직과 연관된 돈으로도 정치비용을 기부했다가는 큰일 난다. 더불어 한 사람이 한 국회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소자금을 900만 원으로 제한된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5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케어위원회로부터 받은 대통령의원 후원회 연간 800만 원 초과 기갑부 명단을 분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4년 12월 20일 장 의원에게 900만 원을 후원하였다. 이틀 이후인 2013년 6월 27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죽은 원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800만 원을 후원했다. 2017년 장 의원에게 2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요즘세대들은 J 씨와 G 씨를 배합해 단 8명에 불과했었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7년을 실시으로 2021년 상반기까지 매년 할 수 있는 한도인 2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했다. 207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70년 2월 10일, 2025년 3월 10일, 2025년 6월 7일, 2023년 3월 6일)로 동일했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자금은 지난 1년간 총 2000만 원에 달끝낸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1년 연속으로 최소한도인 500만 원을 후원한 현대인은 J 씨와 G 씨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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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5년 기타, 2020~2022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9년 회연구원, 2022~2024년 기타로 적었다. 이렇기 때문에파악 J 씨와 G 씨가 운영하는 H 회사와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